'3·1 메달' 받은 필리핀 세부한인회장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필리핀 세부 한인회 조봉환 회장(오른쪽)이 28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및 평화 메달 시상식에서 '3·1 평화 메달'을 목에 걸고 유기택 BXT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 회장과 그의 부인인 마리 테리스 시토이 조 코르도바 시장은 자유와 정의의 3·1운동 정신으로 한국과 필리핀 양국 우의 증진과 경제 협력을 위해 앞장서고, 나아가 현지 한인의 안전과 권리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메달을 받았다. 2022.2.28
ghwang@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