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환담하는 남아공 교민들
(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23일(현지시각)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서 20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를하고 환담하는 남아공 교민들.
이들은 2~300년 만에 처음으로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2022.2.23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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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환담하는 남아공 교민들
(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23일(현지시각)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서 20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를하고 환담하는 남아공 교민들.
이들은 2~300년 만에 처음으로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20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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