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에서 2시간 비행기 타고 투표하러 온 남아공 교민
케이프타운에서 2시간 비행기 타고 투표하러 온 남아공 교민
  • 김성진
  • 승인 2022.02.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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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 2시간 비행기 타고 투표하러 온 남아공 교민

(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23일(현지시각) 김명옥 케이프타운 한인회 부회장이 주남아공대사관 20대 대선 재외투표소 안내표지 아래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비행기로 프리토리아에서 2시간 거리인 케이프타운에서 대선 투표를 위해 이동했다. 2022.2.23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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