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타운에 주말장터 개설…한국 음식 판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한인타운에서 주말 장터가 열리고 있다. 브라질 한인 동포들이 개설한 주말장터에서는 현지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맛보고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2.2.13

fidelis21c@yna.co.kr

김재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