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하는 교토국제고 홈런 타자
(효고 교도=연합뉴스) 24일 오전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6강 전에서 교토국제고 쓰지이 진(辻井心)이 6회 말 홈런을 친 후 달리고 있다. 2021.8.24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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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하는 교토국제고 홈런 타자
(효고 교도=연합뉴스) 24일 오전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6강 전에서 교토국제고 쓰지이 진(辻井心)이 6회 말 홈런을 친 후 달리고 있다. 20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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