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AR 개발업체 버넥트, 이주민센터 친구에 번역채팅 프로그램 기부
▲ 증강현실(AR) 개발 업체인 버넥트는 이주민센터 친구에 다국어 번역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기부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10개 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소통이 어려운 국내 이주노동자를 돕는 데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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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AR 개발업체 버넥트, 이주민센터 친구에 번역채팅 프로그램 기부
▲ 증강현실(AR) 개발 업체인 버넥트는 이주민센터 친구에 다국어 번역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기부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10개 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소통이 어려운 국내 이주노동자를 돕는 데 쓰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