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정미호 씨, 미국 대통령 봉사 금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정미호 전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이 주류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여러 단체 활동으로 사회봉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 봉사 금상을 받았다.
2002년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이 봉사상을 만들었으며, 봉사 시간과 성격 등을 고려해 금상과 은상, 동상으로 나뉜다. 사진은 대통령상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정미호 작가. 2021.8.2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