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치된 홀 가족묘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대한민국 최초 여성 전용 병원 보구녀관의 2대 원장 로제타 홀 가족의 묘.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자리 잡았으며 묘비 왼쪽에는 대한결핵협회가 셔우드 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공적비를 세웠다. 셔우드는 박에스더를 결핵으로 잃은 후 결핵 퇴치에 앞장섰다. 20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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