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엔·달러 환율
3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엔·달러 환율
  • 정열2
  • 승인 2024.04.16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엔·달러 환율

(도쿄 AFP=연합뉴스) 16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한 남성이 외환 시세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1990년 6월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인 달러당 154엔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2024.04.16

passion@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