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들과 인터뷰하는 대나 태순 버제스

2023-07-17     강건택

특파원들과 인터뷰하는 대나 태순 버제스

(뉴욕=연합뉴스) 한국계 안무가 대나 태순 버제스(55)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자서전 '치노, 그리고 나비의 춤' 북콘서트를 계기로 몇몇 특파원들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2023.7.17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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