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법당인 동두천 용수사 방문한 호산 스님 2019-09-10 신다흰 네팔 법당인 동두천 용수사 방문한 호산 스님 (서울=연합뉴스)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상임대표 호산 스님(회색 승복)이 지난 4월 8일 경기도 동두천 용수사를 방문해 네팔 출신의 스님 우르겐 라마(자주색 승복)와 신도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 2019.9.10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