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한인 밀집' 경찰서들 찾아 동포 안전 당부

2023-02-14     강건택

뉴욕총영사, '한인 밀집' 경찰서들 찾아 동포 안전 당부

(뉴욕=연합뉴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지난 9일과 10일 미국 뉴욕주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뉴욕시 베이사이드와 플러싱 경찰서를 각각 방문해 서장과 면담했다고 뉴욕총영사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뉴욕시 베이사이드 111 경찰서를 방문한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왼쪽 두 번째). 2023.2.14 [주뉴욕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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