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1주년 기념식

2019-08-28     이희용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1주년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스튜디오에서 열린 웅진재단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1주년 기념식에서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부터)과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이 8개 언어권 원어민 DJ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8.28 [웅진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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