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기관 운영

2021-12-28     문다영

서울시,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기관 운영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기관인 '서울시 글로벌 청소년 교육센터'를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외국에서 성장하다 학령기에 입국한 한국인 국제결혼가정의 자녀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데려온 외국 태생 자녀 등을 말한다. 사진은 교육센터 강의실 내부.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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