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엔 4강 쾌거…끝내기 안타 날리는 교토국제고

2021-08-26     이세원

고시엔 4강 쾌거…끝내기 안타 날리는 교토국제고

(효고 교도=연합뉴스) 26일 오전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제103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8강 전에서 한국계 학교인 교토국제고의 마쓰시타 게이타가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교토국제고는 쓰루가케히고를 3대 2로 눌러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021.8.26

sewo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