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무원 된 캄보디아 새댁 2021-08-06 백도인 남원 공무원 된 캄보디아 새댁 (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시가 결혼이주여성인 캄보디아 출신의 셤 사마디 씨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남원시 공무원 된 셤 사마디 씨(왼쪽). 2021.8.6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