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부착된 '코리아 캠페인' 스티커

2021-07-29     김성진

차량에 부착된 '코리아 캠페인' 스티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경수 우간다 한인회 회장이 코로나19 초기에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차이나," "코로나"로 조롱하듯 놀려대 'KOREA'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했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은 차량에 부착된 코리아 스티커. 2021.7.29 [김경수 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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