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한국대사관, '폭동 피해' 더반 한인회에 구호품 전달

2021-07-20     김성진

남아공 한국대사관, '폭동 피해' 더반 한인회에 구호품 전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이 최근 폭동 피해를 본 더반 한인회 측에 외교부 예산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맨 왼쪽이 이광전 한인회 회장, 가운데는 김신우 총무서기관. 2021.7.20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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