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 스테이션 지키는 보안요원

2021-04-23     정윤섭

유니언 스테이션 지키는 보안요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앞두고 보안요원이 유니언 스테이션 앞을 지키고 있다.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가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된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21.4.23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