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2021-04-12     고미혜

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강영 멕시코 태권도 품새 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세 딸들.

큰딸 서현 세실리아 이 김(한국이름 이서현)은 멕시코에서 청소년 대표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왼쪽은 라이문도 곤살레스 멕시코 태권도협회장. 2021.4.12

[이강영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