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2021-04-12 고미혜 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멕시코 태권도 품새 대표팀 감독인 이강영 사범과 품새 청소년 대표선수로 활동하는 큰딸 서현. 사진은 2019년 멕시코 전국체육대회 당시. 2021.4.12 [이강영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