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에 맞춰 가슴에 손 얹은 멕시코 한인 후손

2021-03-22     고미혜

애국가에 맞춰 가슴에 손 얹은 멕시코 한인 후손

(메리다[멕시코 유카탄주]=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 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의 아들 식스토 김 칸체(89) 부부가 메리다의 한인이민박물관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건국포장 전수식에 앞서 애국가에 맞춰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기를 보고 있다. 2021.3.22

mihy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