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지친 브라질 '한글의 미소'로 위로한다

2021-03-19     김재순

코로나에 지친 브라질 '한글의 미소'로 위로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한국문화원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한인동포 사회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5월 중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브라질 한인 캘리그라피협회 회원들. 2021.3.19 [브라질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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