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관료 지낸 한국계 세리 김, 하원 보선 도전

2021-03-12     정윤섭

트럼프 행정부 관료 지낸 한국계 세리 김, 하원 보선 도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 연방중소기업청(SBA) 관리로 일한 한국계 세리 김(Sery Kim)이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한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이 전했다. 2021.3.12 [세리김 선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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