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사박물관·뉴욕총영사관, 흑인사회에 마스크 기증 2021-02-21 강건택 한인이민사박물관·뉴욕총영사관, 흑인사회에 마스크 기증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한인이민사박물관과 뉴욕총영사관은 20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의 한 교회에서 현지 흑인 사회에 마스크 2만 장을 기증했다. 사진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받아 가는 뉴욕시 브루클린 주민들. 2021.2.21 firstcir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