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취약계층 직업훈련 지원

2020-11-11     강성철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취약계층 직업훈련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어려움을 겪는 우즈베키스탄의 취약계층을 돕는 직업훈련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 정책에 발맞춘 '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wakar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