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하 선생 차남, 주생브리외 명예영사 임명

2020-10-25     현혜란

홍재하 선생 차남, 주생브리외 명예영사 임명

(서울=연합뉴스) 최종문 주프랑스 한국대사(왼쪽)가 지난 23일(현지시간) 홍재하 선생의 차남 장자크 홍푸안씨에게 주생브리외 명예영사 위임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0.10.25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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