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제공하는 대사관·교민들

2020-09-09     김성진

우간다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제공하는 대사관·교민들

(서울=연합뉴스) 지난 8월 31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에서 한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교민들이 한식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주우간다 한국대사관은 재우간다 한인회와 협력해 오는 16일까지 우간다 코로나19 대책본부, 보건부, 뮬라고 병원 등 총 8개 기관에 1천700여개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2020.9.9

[주우간다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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