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미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에 방호복 지원

2020-05-27     이귀원

뉴욕한인회, 미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에 방호복 지원

(서울=연합뉴스) 뉴욕한인회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참전용사의 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호복 1천300벌을 지원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 참전용사의 집(NJ Veterans Memorial Home at Paramus)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52명을 포함해 총 336명의 참전용사가 거주하고 있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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