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뉴욕주에 의료용품 전달

2020-05-07     정윤섭

미주 한인사회, 뉴욕주에 의료용품 전달

(서울=연합뉴스) 미주 한인사회가 지난 6일(현시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피해를 본 뉴욕주(州)에 21만1천600달러(약 2억6천만원) 상당의 의료용 마스크 등을 전달하고 있다. 2020.5.7 [뉴욕 미주민주참여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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