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인들의 '그늘' 브더욱 글로리

미얀마인들의 '그늘' 브더욱 글로리

(인천=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지난 27일 인천 부평구 미얀마 이주민들의 협동조합형 주식회사 '브더욱 글로리' 건물 내부 카페에서 미얀마 이주민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브더욱 글로리는 불법체류자, 이주노동자, 난민 등 신분을 거치면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이주민 인권 운동을 함께해온 인권운동가 소모뚜가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운영하는 일종의 협동조합형 주식회사다. 2019.12.31

ryu62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