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쪽방촌서 이웃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추석에 쪽방촌서 이웃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 김주환
  • 승인 2019.09.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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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부상…경찰,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추석에 쪽방촌서 이웃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2명 부상…경찰,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서울 방배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추석 당일 쪽방촌에서 이웃과 술을 마시다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최모(57)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의 한 쪽방촌에 사는 최씨는 13일 오후 1시께 같은 쪽방촌 이웃 A(60), B(62)씨와 함께 자기 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자 가지고 있던 흉기로 A씨와 B씨의 목과 팔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 B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최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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