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음악단체 벨칸토, 유엔 '특별협의지위' 획득
(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이하 벨칸토)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특별 협의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했다고 주성배 벨칸토 회장이 27일 밝혔다. 사진은 한인 청소년들과 유엔 본부에서 기념 촬영하는 주성배 회장(오른쪽). 2023.1.27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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