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중국 위협에도 대만에 군사적 지원 유지…관계 굳건"
백악관 "중국 위협에도 대만에 군사적 지원 유지…관계 굳건"
  • 김경희
  • 승인 2021.10.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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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 위협에도 대만에 군사적 지원 유지…관계 굳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중국과 대만 사이의 군사적 긴장과 관련, "대만과 미국의 관계는 굳건하고, 미국은 대만 해협 평화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대만을 겨냥한 중국의 잇단 무력시위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이것이 우리가 대만이 충분한 자기방어 능력을 유지하도록 지원을 계속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논평을 할 위치에 않다면서도 "중국의 위협에도 대만에 대한 군사적 지원은 유지될 것"이라며 "방위 문제에 있어 대만에 대한 지지는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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