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여야, 언론중재법 충돌할듯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여야, 언론중재법 충돌할듯
  • 류미나
  • 승인 2021.09.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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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여야, 언론중재법 충돌할듯

국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회는 1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부겸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교육·문화·사회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추진한 언론중재법은 허위·조작 보도에 대해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야당은 '언론재갈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는 상황이다.

민주당 김민석 서영교 윤영덕 이소영 장철민 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김미애 유상범 최형두 서정숙 의원,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연단에 오른다.

국회는 이날 교육·문화·사회 분야를 끝으로 나흘간의 정기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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