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 연구진, '비용·시간 절감' 코로나 변이 분석법 개발
한국계 미 연구진, '비용·시간 절감' 코로나 변이 분석법 개발
  • 정윤섭
  • 승인 2021.07.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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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 연구진, '비용·시간 절감' 코로나 변이 분석법 개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한국계 연구진이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정확도를 크게 높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분석법을 개발했다.

USC 케크 의과대학 이하연 교수(왼쪽)와 박용성 연구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국제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2021.7.4 [이하연 교수 연구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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