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LA 폭동 30주년까지 한인·흑인 화합 행사 이어진다
내년 LA 폭동 30주년까지 한인·흑인 화합 행사 이어진다
  • 정윤섭
  • 승인 2021.04.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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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A 폭동 30주년까지 한인·흑인 화합 행사 이어진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로스앤젤레스(LA) 폭동이 내년에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주 LA 문화원이 오는 29일 '하모니 인 LA'라는 제목의 한·흑인 문화교류 온라인 특별공연을 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행사는 내년 30주년까지 계속 이어진다.

사진은 LA폭동 29주년 계기 한흑 문화공연 출연진. 2021.4.23 [LA 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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