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하는 유미 호건 여사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하는 유미 호건 여사
  • 유혜경
  • 승인 2021.04.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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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하는 유미 호건 여사

(워싱턴=연합뉴스)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유미 여사는 아시아계 차별 해소를 위해 한인 동포뿐 아니라 모든 아시아계가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상호 존중과 지지로 하나가 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미 여사는 '유미 쿡스'(Yumi Cooks!)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음식 레시피도 나누고 있다. 2021.4.22 [메릴랜드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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