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찾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증오범죄 용납 못 해"
LA 한인회 찾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증오범죄 용납 못 해"
  • 정윤섭
  • 승인 2021.04.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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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찾은 캘리포니아 주지사 "증오범죄 용납 못 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를 방문해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이날 LA 한인회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계 지도자 간담회에서 "아시안 증오 범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며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LA 한인회를 방문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1.4.10 [LA 한인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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