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종오 선생의 증손자인 울리세스 박
(메리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독립운동가 이종오 선생의 증손자인 멕시코 한인 후손 울리세스 박이 메리다 한인이민박물관에 걸린 조상의 가족사진 옆에 서 있다.
지난달 16일 이 박물관에서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 후손 건국포장 전수식이 열렸다. 2021.4.4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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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종오 선생의 증손자인 울리세스 박
(메리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독립운동가 이종오 선생의 증손자인 멕시코 한인 후손 울리세스 박이 메리다 한인이민박물관에 걸린 조상의 가족사진 옆에 서 있다.
지난달 16일 이 박물관에서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 후손 건국포장 전수식이 열렸다. 2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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