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세워진 소다 가이치 묘비
서울에 세워진 소다 가이치 묘비
  • 이희용
  • 승인 2020.11.09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에 세워진 소다 가이치 묘비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세워진 소다 가이치의 묘비.

일본인 전도사 소다는 1913년 설립된 가마쿠라보육원 서울 지부의 책임자로 임명돼 부인과 함께 아이들을 돌봤다. 가마쿠라보육원은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가 이어받아 지금의 영락보린원이 됐다. 2020.11.9

heeyong@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