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참수에 분노한 프랑스, 연대집회 잇따라 열기로
교사 참수에 분노한 프랑스, 연대집회 잇따라 열기로
  • 김수연
  • 승인 2020.10.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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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참수에 분노한 프랑스, 연대집회 잇따라 열기로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중학교 교사가 참수당한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 전역에서 연대와 저항의 집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장미셸 블롱케어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방송에 출연해 "집결하고 연대하고, 국가적 화합을 보여주는 게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서 모든 지지자들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집회는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을 비롯해 리옹, 툴루즈, 스트라스부르, 낭트 등 프랑스 전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중학교 역사 교사인 사뮤엘 프티는 수업 시간에 '언론의 자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풍자한 주간지의 만평을 보여줬다가 무참히 살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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