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송갑석·어기구·배준영 의원, 유네스코 위원에 위촉
정청래·송갑석·어기구·배준영 의원, 유네스코 위원에 위촉
  • 이상서
  • 승인 2020.09.17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청래·송갑석·어기구·배준영 의원, 유네스코 위원에 위촉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송갑석·어기구 의원,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등 4명을 국회의원 자격 신임 보궐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신임 위원들은 2022년 7월 23일까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협의하는 분야별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한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어기구 의원,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문화·정보커뮤니케이션분과위원회 소속이고, 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인문사회·자연과학분과위원회에서 일하게 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회의원 자격 보궐위원은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국회의장이 지명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shlamazel@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