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대사관·교민들, 현지 코로나 의료진에 도시락 제공
(서울=연합뉴스) 아프리카 우간다 주요 일간지 '데일리모니터'가 8일 보도한 한식 도시락 제공 관련 기사.
주우간다 한국대사관은 재우간다 한인회와 협력해 오는 16일까지 우간다 코로나19 대책본부, 보건부, 뮬라고 병원 등 총 8개 기관에 1천700여개의 한식 도시락을 지원한다. 2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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