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한인 대의원 김민선 "해리스, 아시아계 미국인에 희망"
(서울=연합뉴스) 뉴욕한인회장 출신인 김민선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학장은 뉴욕주 유일의 아시아계 대의원으로서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사진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의원으로 참석하는 김민선 학장. 2020.8.17 [김민선 학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