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 한인기업 해외진출 위기관리 지원
(서울=연합뉴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글로벌위기관리연구소가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내 월드옥타 본부 사무국에서 한인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입 지원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월드옥타와 글로벌기업위기관리연구소 임직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0.7.17 [월드옥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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