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대구 지역 다문화 아동 위한 그림책 전달
(서울=연합뉴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국어 그림책 2천439권을 대구 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에 증정했다.
사진은 다국어 그림책 옮기는 모습. 2020.6.10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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