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시민경찰대를 주축으로 한 '코로나 극복 나눔행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는 중남미에서 한인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민경찰대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위기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0.6.8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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