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다문화한부모가족 캠프
▲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과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다문화 청소년의 개인 및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진행하는 '희망 씨앗 학교, HOPE-IN-US'가 새해 1월 3∼4일 1박 2일 일정으로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열린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녀와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표현예술교육을 통해 개인의 자존감과 가족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체험교육으로, 2018년부터 3년째 열린다. 문의: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 ☎02-536-0060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