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종문화재단, 노인 K-종이접기 강사 배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서울 관악구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K-종이접기 강사 17명을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은 앞으로 반딧불 북카페에서 학생들에게 K-종이접기를 가르칠 예정이다.
이들 강사는 지난 4개월동안 원당구립경로당 내 반딧불 북카페에서 '조이! 시니어 종이접기 장학교실'에 참여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